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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 수사에 관해서 부당한 압력을 넣었다는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 혐의 수사를 위해 최초로 대검 반부패부를 압수수색했다는 언론의 “허위”보도가 줄곧 이어집니다. 실제로는 수사팀은 대검 반부패부에서 챙겨주는 프린트물만 얌전히 챙겨왔을 뿐입니다. 차량에 대한 압수수색은 차량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하자 ‘차량 번호만
검사들 역시 법안의 심각한 문제점을 인식하고서도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우현 고검장은 문무일 총장때 반부패부장이고 대검의 이런 해명에도 전문자문단이 김우현 반부패부장의 기소를 결정하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김 반부패부장은 지난해 12월 권성동 의원의 전화를 받고 대검 연구관에게 권 의원 보좌관에 대한 춘천지검 소환을 못 하도록 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원문보기: #csidx18dfa24049acebbbaaed0fce6051c63 강원랜드 부정채용때 강원랜드 부정채용 수사단의 조사에 걸렸던 인물입니다. 검찰이 지금 제일 문제로 삼는 것은 검경수사권 조정안으로 보여집니다. 경찰 수사에 대해 계속 문제 삼는
추미애 장관 검찰 인사 임박 오늘 사표낸 김우현 검사장의 정체 베리 굿!!! [단독] 김우현 수원고검장 두번째 檢 고위직 사표 지금 핵심이 공수처가 아닌 것 같습니다 남우현은 왜 남우현이야 메두사와 검찰 . 이연주 검사 페북 펌 오늘 사표낸 김우현이 문무일이랑 고교 대학 동문 ㅎㅂ)오늘 아침을 깨우는 E컵모델 김우현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추 장관은 조만간 윤석열 검찰총장과 검찰 인사 내역을 논의할 예정이다. 법무검찰개혁위는 검찰국장과 기획조정실장 등 법무부 주요 보직을 비검사화하는 방안을 권고했다. 이성윤(58·23기)
22일에 조국 장관의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의 전화연락에 관하여 검찰 관계자는 “조 장관이 아내가 몸이 좋지 않고 아들과 딸이 집에 있으니 신속히 진행해 달라는 얘기를 반복적으로 했다”며, “그런 과정이 심히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합니다. 이 검찰 관계자 분은 2018년 3월 15일 대검 반부패부의 압수수색이 검찰 내부에서 저지된 데에 대하여 물으면 뭐라고 하실까요. 정말 도시락 싸서 하루 조~~~옹일 쫓아다니며 묻고 싶습니다. 당시 김우현 대검 반부패부장은 안미현 검사의 강원랜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라 있는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의 수정안을 긴급 상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일 검찰에 따르면 김우현(52·사법연수원 22기) 수원고검장은 전날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패스트랙 수사권조정법안의 긴급 수정안 상정 촉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민주주의 국가 중 유례없는 국회 패스트트랙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에 대해 과도한 경찰권 집중 우려와 실무적 문제점을
경찰, 검찰, 법원을 장악하지 못하게 시스템을 만드는 게 개혁인 것이다" 그렇습니다. 검찰은 아무런 문제가 없고 지극히 고결하고 정상적이나, 검찰을 장악하려는 정치권력과 아무것도 모르면서 검찰을 흉측하게 보는 국민들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리스 신화의 메두사는 본래 아름다운 여인이었으나 저주를 받고 흉측한 모습으로 변합니다.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무찌른 데 대해선, 거울과 같이 맑은 방패를 메두사의 잠든 옆에 놓아두었는데 잠을 깬 메두사가 방패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란 사이에
전남 여수 출신인 김 고검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연수원 한 기수 차이 검찰 선배다. 법무부 상사법무과장, 대검찰청 형사정책단장,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대검 반부패부장 등으로 근무했다. 현재 검찰에는 김 고검장 외에도 김영대 서울고검장, 양부남 부산고검장 등이 남아있다. 김 고검장은 패스트트랙에 올라간 수사권 조정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 의견을 표명하는 등 평소 검찰개혁에 대한 쓴소리에 앞장서왔다. 공교롭게도 김 고검장이 사의를 표한 날 수사권 조정안은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이다. 김 고검장은 지난달 검찰 내부통신망 ‘이프로스’에 게시한 A4 용지 13쪽 분량의 글을 통해 수사권 조정안을 비판하고,
사의를 표명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취임 날 박균택 법무연수원장(54·21기)이 법무부에 사의를 표명한 지 나흘 만이다. 추 장관이 단행할 검사장 인사가 이번 주로 예견되며, 이에 반발한 검찰 고위직 간부들의 ‘줄사표’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고검장은 법무부에 사의를 밝혔다.
관계자는 “직제상 검사가 하게 돼 있는 점을 고려하면 직제가 바뀌어야 한다”며 “외부인사를 검사로 임명해서 할 수 있는지 역시 불분명한 상황”이라고 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우현 수원고검장 과 악수하고 있다 이런 색히.... 권성동 하나로 정리되는 녀석입니다. 이 사람도 사표받기보다는 그냥 반려하고 어느 검찰청에 감옥처럼 짱박아두다가 공수처 때 불려나가게 하면 되겠네요. [단독] 김우현 수원고검장 두번째 檢 고위직 사표 "검경수사권 조정안 수정해야" 공개비판 장본인 秋 검사장 인사 앞두고 간부들 반발 이어질까 수원고검장이
처치했다는 이야기와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 돌로 굳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괴물로 변한 줄 모르고 아름다운 시절의 모습만 기억하는 메두사와 자신이 아름다운 줄 알고 있는 검찰...... 그래서 우리들의 촛불집회는 페르세우스의 방패가 될 것입니다. 이번에도 페북에서 좋은글이 있길래 허락없이 퍼오게 됐습니다. 혹시라도 문제가 있다면 바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일고 고려대 법대. 담양공고 출신 양부남 강원랜드 수사단장이 김우현 잡아 넣으려 했는데 문우일이 수사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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